[신라인의 거석(巨石) 운반(3)] 무거운 돌 옮기기, 옛 신라인들은 거대한 돌을 어떻게 옮겼을까 / 토함 ▲신라인의 무거운 돌 옮기기(2018.10.03. 신라문화재)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10.06
[논매기 시연] 비가 올 때 어깨에 걸쳐 둘러 입던 도롱이를 띠고 삿갓을 쓰고 호미로 논을 매는 모습을 보다 / 토함 ▲비가 올 때 논을 매던 모습 재현(2018.06.15. 안동 저전동농요전수관)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06.16
[이엉 엮기와 새끼 꼬기]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새끼줄을 꼬면서도 구성진 타령이 절로 나오다 / 토함 ▲아리랑의 길을 걷다(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05.16
[아낙] 아득한 옛날, 그 시절에도 강가로 물길러간 아낙들은 가끔씩 물장난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토함 ▲옛날 아낙들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보는 듯(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04.06
[추억의 동강] 동강의 추억, 2018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 토함 ▲동강의 추억(2018.03.31. 강원도 정선)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04.02
[밭갈이]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새끼를 밴 암소에 쟁기를 메어 밭을 갈다 / 토함 ▲밭갈이(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04.01
[물 긷는 할머니] 옛날 옛날엔, 강원도 정선 가수리마을 강가에서 물 긷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다 / 토함 ▲물 긷는 할머니(2018.03.03. 강원도 정선 '2018 아리랑의 길을 걷다')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03.16
[정선 나룻배] 정선 가수리마을 사람들이 강을 건널 때 이용하던 교통수단인 나룻배를 보다 / 토함 ▲정선 가수리마을 사람들의 교통수단인 나릇배 모습(2018.03.03. 강원도 정선 '2018 아리랑의 길을 걷다')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03.15
[동강 나룻배 재현] '2018 아리랑의 길을 걷다' 가수리 마을 섶다리 전통문화재현 행사에서 나룻배로 강을 건너는 모습을 지켜보다 / 토함 ▲동강 나룻배(2018.03.03. 강원도 정선 '2018 아리랑의 길을 걷다')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