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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희연지 산책] 코스모스꽃이 피는 보희연지로 마실탐방가는 길에 홍연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20. 7. 10. 06:39
통찰력 있는 질문
통찰력 있는
질문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동 조종 장치에 따라
움직이듯이 살게 되고
조건화된 대로만
살게 된다.
- 아디야 산티의《가장 중요한 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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