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텃밭에서 놀다(240620)] 빈 화분을 활용하여 작은 텃밭의 새 식구를 맞이하다 / 토함
토함
2024. 6. 26. 00:37
남 탓, 날씨 탓
타인이 어리석고 둔감하며
무례하고 거만하며 경솔하고 아둔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그 사람의
행동에 당신의 기분이 상하고 화가 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타인을 판단하는
행위가 일어난다고 칩시다. 그 판단으로
그들이 규정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 자신을 타인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셈이 되지요.
- 웨인 다이어의 《웨인 다이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