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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속의 텃밭 고추(241122)] 바람 불고 추워져 부직포를 씌우다 / 토함
토함
2024. 12. 2. 00:58
영원한 연인
연인이란
단 한 사람에게만
허락할 수 있는 자리이기에
우리는 누군가를 연인으로 인정하기까지
숙고를 거친다. 나와 함께하는 것이
그에게도 행복이 될 때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 이두형의 《불완전한 삶에 관한, 조금은 다른 이야기》 중에서 -
부직포 속의 텃밭 고추(241122)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8i0_pRcAM0c?si=5MInWYoSzmXmrd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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