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백두옹·노고초] 정감이 넘치던 할매(할미꽃)도 가는 시간을 붙잡아 둘 수는 없는가 보다 / 토함 ▲할미꽃·노고초·백두옹(2020.03.11) ▲할미꽃·노고초·백두옹(2020.03.1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18
[할미꽃·노고초·백두옹] 허리가 꼬부라진 할미꽃을 로우앵글로 담아오다 / 토함 ▲할미꽃·노고초·백두옹(2020.03.11) ▲할미꽃·노고초·백두옹(2020.03.11) ▲할미꽃·노고초·백두옹(2020.03.11)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13
[할미꽃·노고초·백두옹] 봄나들이를 나온 할미꽃을 모셔오다 / 토함 ▲할미꽃·노고초·백두옹(2020.03.06) ▲할미꽃·노고초·백두옹(2020.03.0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06
[할미꽃(노고초, 老姑草)] 세월의 무게를 견디기가 어려운 할머니의 뒷모습을 연상시키는 할미꽃을 백두옹(白頭翁)이라 부르기도 한다 / 토함 ▲할미꽃(老姑草, 2019.03.08) ▲할미꽃(白頭翁, 2019.03.08) ▲할미꽃·노고초·백두옹(2019.03.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2.18
[할미꽃] 할미꽃은 뿌리가 직근성으로 이식을 아주 싫어하며, 씨앗은 성숙하면서 휴면에 들어가기 때문에 따자마자 바로 뿌려야 한다 / 토함 ▲할미꽃· 노고초· 백두옹(2019.03.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