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바다여] 그 비극을 아는지 모르는지 동해바다는 침묵을 지키다 / 토함 하늘이 도우사 가슴에 피었던 꽃들이 오늘은 말없이 언제 오겠다는 약속도 없이 떠나간... 왜, 지금은 목소리 조차 들을 수 없는 아침이 오고 있는지 내 몸을 던져 서라도 찾고 싶고 보고 싶은지 찢어질 듯한 마음을 하늘이 보고 계신지 제발... 제발....살아 있기만 하늘이 도우사 간절히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4.19
[환상의 동해바다] 환상적인 대왕암 물안개에 갈매기가 예쁘게 날으니 금삼첨화가 아니런가 / 토함 ▲ 동해바다에 물안개 피던 날, 갈매기 날으는 작은 대왕암(2013.12.01. 경주 문무대왕릉)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