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나무·분화목] 연분홍색 꽃이 피는 분꽃나무의 꽃말은 '수줍음, 소심, 겁쟁이'다 / 토함 ▲분꽃나무·분화목(2020.04.08) ▲분꽃나무·분화목(2020.04.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4.26
[백작약] 흰색 꽃이 피는 백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부끄러움'이다 / 토함 ▲백작약(2017.04.15) ▲백작약(2017.04.15) <야생 백작약 이미지 보러가기> http://blog.daum.net/bori-yo/26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22
[작약꽃] 작약 꽃말은 '수줍음'이다 / 토함 ▲작약(2019.05.13) 그런 사람 있다 눈으로 보고서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사람 맘이 사람 맘대로 되는 그런 사람 있다 - 고창영 시집 《등을 밀어 준 사람》에 실린 시〈그런 사람〉전문 - ▲작약(2019.05...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