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 우포늪에서 본 어부의 일상이 처음 보는 이의 눈에는 참으로 신기하다 / 토함 ▲ 우포늪의 일상(2014.05.17. 경남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 가장 큰 실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다. - 해암의《마음 비우기》중에..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