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덕장의 아침] 요즘 오징어는 귀하신 몸, 오징어가 아니라 金징어라 불러야할 지경이다 / 토함 ▲오징어 건조장(2017.12.27. 시늘포구)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7.12.28
[오징어덕장의 아침] 오징어 어획량이 줄어도 오징어 건조장의 아침은 밝아온다 / 토함 ▲오징어 건조장의 아침(2017.11.23) 삶을 즐기고 신뢰하라 바로 놓아버릴 수 있을 때, 내가 가장 강한 힘을 갖게 된다. 결과에 대한 집착을 전부 내려놓는 과정은 정화와 치유를 가져다준다.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려면 그저 삶이라는 흐름을 즐기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이 내가 깨달은 내용..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