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연인] 낙엽지는 가을에 사랑이 영글어가다 / 토함 ▲연인의 자전거(2019.10.05) 꽃잎만 할 수 있는 사랑 꽃잎은 바람에 흔들려도 바람을 사랑합니다 꽃잎은 찢기고 허리가 구부러져도 바람을 사랑합니다 꽃잎은 바람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면 꽃잎이 떨어집니다. - 소강석의 시〈꽃잎과 바람〉중에서 - ▲대릉원의 가을(2019.10.05)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11.06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 2019년 7월 28일 제 1회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열리다 / 토함 ▲2019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2019.07.28. 양북초등학교) ▲2019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2019.07.28. 양북초등학교) ▲2019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2019.07.28. 양북초등학교) ▲2019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2019.07.28. 양북초등학교) ▲2019 경주문무대왕 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7.29
[2019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양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 참가한 지인을 응원하기 위하여 출동하다 / 토함 ▲2019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2019.07.28. 양북초등학교) ▲2019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2019.07.28. 양북초등학교) ▲2019 경주문무대왕 전국산악자전거대회(2019.07.28. 양북초등학교)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9.07.28
[자전거 라이딩] 주말에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 토함 ▲포항-경주 형산강 상생협력 자전거 한마당 행사(2018.11.17) ▲경주-포항 형산강 자전거도로(2018.11.17) <포항-경주 형산강 상생협력 자전거 한마당 행사 이미지 더 보기> http://blog.daum.net/bori-yo/9251 생활 속으로/행사 및 공연 2018.11.18
[자전거 라이딩] 노오란 금계국 꽃이 아름답게 핀 꽃길을 자전거를 타고 마음껏 달리다 / 토함 ▲형산강 하구 자전거 라이딩코스(2018.05.24) 간절한 마음 언제나 간절해야 해요. 우연이랄까 기회랄까 그런 것이 눈앞을 스쳐 지나갈 때, 간절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움켜잡지요. 그래서 위기는 기회가 되는 겁니다. - 박성득,강호의《백만장자와 함께한 배낭여행》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5.26
[2018.04.29(일) 자전거 라이딩] 강원도 만항재 가는 길에 자전거 라이딩 선수들을 보다 / 토함 ▲강원도 만항재 가는 길에 만난 자전거 라이딩 선수들(2018.04.29)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5.02
[폰 들고 가는 산책길] 디카 없이 폰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걷는 산책길에서 애기자운까지 만나다 / 토함 ▲천마총(2018.04.10) ▲제비꽃(2018.04.10) ▲멀리 황남대총이 보인다(2018.04.10) ▲애기자운(2018.04.10) ▲애기자운(2018.04.10) ▲황남대총 야경을 담는 곳으로 유명세를 탄 이 곳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2018.04.10) ▲경주 황남대총 야경(2018.03.27. 경주 대릉원) ▲즐겨 걷는 산..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4.10
[논둑길 라이딩] 해질녘, 빛을 받은 억새가 아름다운 농로를 따라 달리는 자전거를 담다 / 토함 ▲빛을 받은 억새(2016.11.09) 새로 시작하기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항상 새롭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선한 감동과 생동감을 불어놓아주는지요. 지나간 모든 것들을 뒤로한 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삶, 우리 삶은 늘 새로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12.12
[라이딩] 바람부는 단풍길을 달리는 자전거가 웬지 더 멋있어 보이다 / 토함 ▲가을(2016.11.01) 내 인생 최대의 행운 내 인생 최대의 행운은 좋은 스승을 만났다는 것이다. 나의 스승인 세고에 겐사쿠는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현대 일본 바둑을 태동시킨 영웅으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선생님은 평생 딱 세 명의 제자만 받으셨다. 나는 열한 살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