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열린 사고가 일생을 즐겁고 풍요롭게 만든다 / 2013.05.27. 경주 ▲ 장미꽃 사고의 틀 좋은 사고의 틀을 만드는 것은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깝지만 분명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경쟁자들보다 이러한 사고 틀의 기술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다면 분명한 장점을 갖게 될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당신은 어느 날 아침 자신이 사고의 틀에 속박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6.06
장미꽃 / 2011.05.24. 경주 보문단지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꽃과 잡초는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잡초란 인간이 붙인 지극히 이기적인 이름일 뿐이다. 인간의 잣대로 해충과 익충을 구분하는 것처럼. 그러나 인간이 뭐라고 하던 제비꽃은 장미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 정호승의《이 시를 가슴에 품는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