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림사지 7

[창림사지 쌍귀부] 창림사지 쌍귀부는 두 마리의 거북이가 큰 비석을 등에 지고 유쾌하게 기어가 는 모습이다 / 토함

창림사지 쌍귀부(昌林寺址雙龜趺)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145 창림사지에 있는 쌍귀부는 모가 죽은 사각 대석 위에 두 마리의 거북이가 큰 비석을 등에 지고서 고개를 치켜 들고 유쾌하게 기어가 는 모습을 새긴 것이다. 거북이의 크기는 한 마리의 너비가 86.3cm, 길이 142.5cm, 높이 38...

창림사지 쌍귀부의 멋진 모습을 즐감하다 / 2013.02.02. 경북 경주시 배동 145

창림사지 쌍귀부(昌林寺址雙龜趺)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배동 145 창림사지에 있는 쌍귀부는 모가 죽은 사각 대석 위에 두 마리의 거북이가 큰 비석을 등에 지고서 고개를 치켜 들고 유쾌하게 기어가 는 모습을 새긴 것이다. 거북이의 크기는 한 마리의 너비가 86.3cm, 길이 142.5cm, 높이 38...

늦은 오후 1시간 산책코스로 남간사지와 창림사지를 택하다 / 2012.02.17. 경주 서남산 기슭

보물 제909호 경주 남간사지 당간지주 (慶州 南澗寺址 幢竿支柱) 소재지 경북 경주시 탑동 858-6 절에서는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 사찰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매달아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당간의 좌우에 세워 단단히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

창림사지 삼층석탑과 쌍귀부, 창림사지는 현재 정밀발굴조사 중 / 2011.11.14. 경주 남산

창림사지(昌林寺址)는 삼국유사에 신라 최초의 궁궐지로 기록된 유서 깊은 곳이다. 창림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었고 고려 때까지 존속되어 오다가 조선초기에 폐사되고 탑만 남아있다. 창림사지 삼층석탑 주변의 소나무숲은 정밀발굴조사를 위하여 민둥산으로 바뀌었다.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