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 천남성은 녹색 바탕에 흰선이 있는 깔대기 모양의 꽃이 핀다 / 토함 ▲천남성(2020.03.30) ▲천남성(2020.03.30) ▲천남성(2020.03.30)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4.01
[천남성] 꽃잎 끝이 활처럼 말리고, 녹색 바탕의 깔대기 모양으로 피는 천남성을 만나다 / 토함 ▲천남성(2019.04.15) ▲천남성(2019.04.15) ▲천남성(2019.04.15) ▲천남성(2019.04.1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17
천남성꽃의 줄무늬 옷은 아주 멋스럽다 / 2012.04.23. 경주 보덕동 천남성 [天南星 Arisaema amurense var. serratum]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습한 그늘에서 자라며 뿌리는 납작한 구슬줄기이고 그 위에 얇은 인편(鱗片)이 줄기를 감싼다. 줄기는 녹색으로 때로 자주색 반점이 나타나며, 키가 15~30㎝이고 1개의 잎이 달린다. 잎자루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4.23
천남성의 꽃대가 힘차게 올라옵니다 / 2012.04.18. 단석산 그냥이라는 말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별 변화 없이 그 모양 그대로라는 뜻 마음만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난처할 때 그냥했어요 라고 하면 다 포함하는 말 사람으로 치면 변명하지 않고 허풍 떨지 않아도 그냥 통하는 사람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자유다 속박이다 경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4.21
천남성의 열매 / 2011.07.28. 경주 산내면 루쉰의 쓴소리 나는 중국인에게는 쌓이고 쌓인 원망과 분노가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그 분노는 물론 강자의 유린을 받아 생긴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 강자에게 반항하지 않는다. 그와는 반대로 약한 자한테 터뜨린다.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7.31
천남성은 종류도 가지가지 / 2011.06.06. 경주 산내면 천남성 [天南星 Arisaema amurense var. serratum]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습한 그늘에서 자라며 뿌리는 납작한 구슬줄기이고 그 위에 얇은 인편(鱗片)이 줄기를 감싼다. 줄기는 녹색으로 때로 자주색 반점이 나타나며, 키가 15~30㎝이고 1개의 잎이 달린다. 잎자루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6.16
천남성 / 2011.04.25. 경주 밧줄 지금은 오직 희망만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살면서 부딪치는 절망이라는 암벽을 어떻게든 올라야 합니다. 그것을 오르는 데 제가 여러분의 밧줄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나누며, 아끼고 살아도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4.27
천남성(열매) / 2010.10.10. 경주 산내면 정답은...바로... "괜찮다. 괜찮아. 홍아, 네 나이 때는 정답을 못 찾는 게 정답이야. 모범 답안으로만 살면 진짜 무엇이 옳은지 모르는거야." - 공지영의《사랑 후에 오는 것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11.27
천남성의 멋진 날갯짓 / 2010.05.30. 경주 산내면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릅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