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에 찾아간 뱃머리마을 국화잔치] 늦은 오후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전시장, 빛이 아쉬웠지만 지인을 만나 즐거웠다 / 토함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2018.10.28)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2018.10.28)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2018.10.28) 산티아고 오르막길에서, 내 등을 밀어준 사람 그것은 손끝이었네 손가락 끝 사알작 댄듯 만듯 무너지듯 주저앉아 아이처럼 서럽게 울고 싶던 숨막히는 오르막길 그 산을 넘은 힘은 누..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10.28
[2018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잔치] 한송이 국화꽃을 보며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게 정성껏 기르신 분의 노고를 생각하다 / 토함 ▲국화(2018.10.27.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잔치) ▲국화(2018.10.27.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잔치) ▲국화(2018.10.27.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잔치) ▲국화(2018.10.27.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잔치) ▲국화(2018.10.27. 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잔치)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