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에서 가을을 만나다 / 2011.10.23. 포항공과대학교 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1.11.01
포항공대의 연못은 여러 사람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 2011.10.23. 포항공대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감이 있으면 남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남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남의 생각이나 느낌에 매우 신경을 쓴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내 행동의 내비게이터가 되면 내 인생은 불행해집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