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닭의난초· 푸른닭의난초· 파란닭의란] 꽃잎 모양이 닭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청닭의난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토함 ▲청닭의난초· 푸른닭의난초· 파란닭의란(2017.07.15. 강원도)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7.14
[청닭의난초·푸른닭의난초] 연한 녹색꽃이 피는 청닭의난초는 닭의난초에 비해 꽃잎이 연한 녹색으로 짧고 포는 꽃보다 길다 / 토함 ▲청닭의난초(2017.07.15. 봉화)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