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깡통열차] 가족과 함께 타고가는 호미곶 깡통열차,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다 / 토함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10.01
[노랑, 노랑, 노오란색 유채꽃] 노란색 물결이 일렁이는 호미곶 유채꽃밭으로 가다 / 토함 ▲호미곶 유채꽃밭(2019.04.22) ▲호미곶 유채꽃밭(2019.04.22)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