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코스모스] 경주 분황사 앞, 황룡사터 코스모스 꽃단지로 가다 / 토함 문외한이 성공하는 이유 문외한이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 최고경영자로 이름을 날리고, 그 회사가 남다른 전문성을 갖추게 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전문가에 비해 지식도 경험도 없는 문외한이 유독 빛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자유로운 발상' 때문이었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22.08.22
[경주 관광 동영상(황화코스모스 편)] 경주 분황사 앞 황룡사터에는 황화코스모스를 보러 온 관광객이 붐빈다 / 토함 경주 황룡사터 황화코스모스 영상(2020.08.15. 경주 분황사 앞)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20.08.16
[경주 여행] 경주 분황사 앞 황룡사지 황화코스모스꽃단지에는 바람에 나부끼는 황색 물결이 관광객을 부른다 / 토함 경주 분황사 앞 황화코스모스 동영상(2020.08.11)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20.08.11
[경주로 오시이소] 황화코스모스 꽃밭 김매기, 관광객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경주 아지매들이 비지땀을 흘리다 / 토함 ▲황화코스모스 꽃밭 김매기(2018.07.13. 경주 첨성대꽃단지)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8.07.13
[가을] 초가을의 아침산책은 더 없이 상쾌하다 / 토함 친절한 마음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 법정의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 ▲황화코스모스(2015.08.31)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9.01
[경주 황룡사지(慶州 皇龍寺址)] 흐린날 아침에 휴대폰을 친구삼아 황룡사지 산책을 하다 / 토함 ▲황룡사 금당지(2015.08.19) 사적 제6호 경주 황룡사지(慶州 皇龍寺址) 소재지 경북 경주시 구황동 320-1 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곳에서 황룡(黃龍)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하여 17년 만에 완성되었다. 그 후 574년, 인도의 ..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5.08.19
[황화코스모스] 흐린날 아침, 폰카로 황화코스모스를 담아보다 / 토함 ▲잔뜩 흐린날 아침 폰카로 담은 황화코스모스(2015.08.19. 분황사 앞 경주구황동당간지주) 춤추는 댄서처럼 단단함과 부드러움, 힘든 것과 쉬운 것, 고통과 환희 등 얼핏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은 서로서로를 몰아내지 않는다. 실제로는 서로서로를 허용한다. 그것들은 춤추는 댄서..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8.19
[첨성대꽃단지] 경주 첨성대꽃단지에 심은 황화코스모스가 제 철을 만나다 / 토함 ▲첨성대꽃단지 황화코스모스(2015.08.06)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5.08.06
[반월성 주변 황화코스모스] 아침 산책길에 본 반월성쪽의 황화코스모스 꽃들이 아름답다 / 토함 ▲ 반월성(2014.09.10. 경주) 후회하지마! "하지만 막상 과거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 후회는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파도처럼 불쑥불쑥 우리의 인생을 덮치게 마련이니까.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이 하면 효과적이라네. 즉 '생각을 멈추는 것'일세. - 오구라 히로시의《서른과..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