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병아리] 작고 귀여운 논병아리가 쉼없이 잠수하면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을 관찰하다 / 토함 2주 동안의 호숫가 쉼 어느 유명한 영성가가 무기력에 빠져서 영적 멘토에게 의논을 했더니 그냥 무조건 자기한테 와서 쉬라고 했답니다. 호숫가 집에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더니 회복이 되었다고 해요. 누구한테나 쉼이 필요한 겁니다. - 조정민의《답답답》중에서 -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