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慶州 普門寺址 蓮華文 幢竿支柱)
소재지 경북 경주시 보문동 752-2번지
기도나 법회 등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사찰의 입구에 세워 부처와 보살의 성덕을 표시하는 기를 당(幢)이라 하며, 이를 달아매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고, 이 장대를 양옆에서 지탱하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이 당간지주의 동남쪽에는 보문사의 옛터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당간지주가 속한 절이 원래 보문사였는지, 아니면 별개의 사원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 이 당간지주는 넓은 논 한가운데에 62㎝의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서 있다. 아래부분이 대부분 땅속에 파묻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밑의 구조는 확인하기가 어렵다. 양쪽 지주의 전체적인 모양은 가운데부분이 두드러진 형태이며, 꼭대기 안쪽에는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너비 13㎝의 큼지막한 구멍을 두었다. 특히 지주의 윗쪽 바깥면에 네모난 틀을 두고, 그 안에 8장의 연꽃잎을 돌려 새겨 놓았는데, 이처럼 당간지주에 연꽃잎을 장식하는 것은 드문 경우이다.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중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되며, 이 시기에 제작된 것 중에서도 특이한 형태를 보이고 있어 주목되는 작품이다. <문화재청>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 이미지 더 보러가기> http://blog.daum.net/bori-yo/9985
▲보물 제910호 경주 보문사지 연화문 당간지주(2019.10.21)
'문화재와 여행 > 문화재 다시 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 국보 제20호 경주 불국사 다보탑과 국보 제21호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촬영하다 / 토함 (0) | 2019.11.02 |
---|---|
[사적 제172호 경주 오릉(慶州 五陵)] 50mm 를 장착해서 '경주 오릉'을 한바퀴 돌아보다 / 토함 (0) | 2019.10.26 |
[경주 구황동 모전석탑지] 경북 경주시 구황동 모전석탑지를 둘러보다 / 토함 (0) | 2019.10.24 |
[보물 제65호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 보물 제65호인 (구) 경주 서악리 삼층석탑으로 가다 / 토함 (0) | 2019.10.17 |
[경주 월정교(慶州 月精橋) 야경] 경주 월정교 야경을 보러가다 / 토함 (0) | 201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