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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형산강 '황오리', '고방오리'] 황오리를 만난 날, 고방오리도 함께 관찰하다 / 토함

항상 웃자 거울을 쳐다보면서 입 양쪽 끝을 힘껏 위로 올리는 연습을 한다. 댄싱을 하거나 교회에서 대표 기도를 할 때도 웃음 띤 얼굴 모습을 보여 주려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 전 어느 기도원 정문에 내걸린 표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암은 병이 아니다. 낙심이 병이다. 웃읍시다. 하하하!" 내 좌우명의 첫 번째도 "항상 웃자"이다. "항상 웃자. 모두에게 감사하자. 바보가 되자." - 박태호의《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중에서 - 경주 형산강 '황오리'(221205)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L47nHKrB8HQ

[딱새(암컷) vs 황조롱이] 황조롱이 부부가 공중을 빙빙 도는 가운데도 딱새 암컷은 먹이를 찾는다 / 토함

배우자 선택 기회 현대의 삶이 선사하는 멋진 선물 중 하나는 아주 많은 영역에서 아주 많은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200년, 300년 전만 해도 우리는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배우자를 선택했다. 그러나 여행이 쉬워지고, 소셜 데이팅 앱인 틴더, 페이스북, 그리고 온갖 성향을 만족시켜주는 인터넷 데이트 주선 업체가 성행하면서 지금은 그 대상이 수백만 명으로 늘어났다. 어쩌면 더 많아진 기회가 실제로 이들이 동반자를 찾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 클라이브 윌스의《의도하지 않은 결과》중에서 - 딱새 암컷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yFiQ_7qC65c

[홍머리오리(붉은머리오리)] 형산강에서'붉은머리오리'가 먹이활동하는 모습을 관찰하다 / 토함

가장 보기 힘든 것 해가 지는 것을 보려면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해가 지는 쪽으로 가야 해. 가끔 폭풍, 안개, 눈이 너를 괴롭힐 거야. 그럴 때마다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갔던 사람들을 생각해 봐. 그리고 이렇게 말해봐.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어." 비밀 하나를 알려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마음으로 봐야 더 잘 보인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형산강 '홍머리오리'(221202)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CkyGP9lnS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