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 4769

['어쩌다 마주친 그대'/구창모] 금요일 저녁 8시에 경주 봉황대 특설무대로 오세요 / 토함

도깨비와 아이들   도깨비는아이들이 즐겨 읽는 전래 동화책에좀처럼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지요.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도깨비는 무섭고우락부락하게 생겼지만, 우리나라 도깨비들은참 정이 많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기도 하고,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장난기가많아서 사람을 골탕 먹이는 일이 종종 있지만,그보다 더 똑똑한 사람의 지혜에우스꽝스럽게 속아 넘어가기도합니다.- 김영만의 《코딱지 대장 김영만》 중에서 -    구창모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240517)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pVJ2tV0Iqq8?si=U9L4R5ciW4OYvX-i구창모 '어쩌다 마주친 그대'/2024 봉황대뮤직스퀘어 영상(2024.05.17)

[부처님 오신 날(240515)] 경주 불국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불기 2568년 5월 15일(음 사월초파일) 오전 11시~12시 / 토함

청산은 나를 보고/나옹선사(懶翁禪師)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혜요아이무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혜요아이무구)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愛而無憎兮    (료무애이무증혜)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    (여수여풍이종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靑山兮要我以無語 (청산혜요아이무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兮要我以無垢 (창공혜요아이무구)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聊無怒而無惜兮   (료무노이무석혜)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如水如風而終我   (여수여풍이종아)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나옹선사(懶翁禪師, 나옹 혜근)는 고려 말의 고승으로, 나옹은 호다.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