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3462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세요^^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내일 아침이 아니에요 지금이에요 바로 말해요 시간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좋았다고 말해요 보고 싶었다고 말해요 해가 지려고 해요 꽃이 지려고 해요 바람이 불고 있어요 새가 울어요 지금이에요 눈치 보지 말아요 - 나태주의 시집《사랑만이 남는다》에 실린 시〈바로 말해요〉중에서 -

[2024 (재)경주문화재단 시민 SNS 서포터즈 모집]

2024 (재)경주문화재단 시민 SNS 서포터즈 모집 공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주의 축제와 문화를 알리고, 함께 즐기고 싶은 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동반지원자도 지원서 제출 필수 - 접수방법(택 1) - 1. 이메일 접수(sillabell@naver.com) 2. 또는 구글폼 작성(구글폼 바로가기) 경주문화재단 | 공지사항 | 상세보기 (garts.kr) 경주문화재단 경주문화재단소개, 경주예술의전당소개, 공연안내, 전시안내, 대관안내, 예술교육안내, 문화행사, 열린마당 등의 내용을 제공합니다. garts.kr 벚꽃 댕댕이놀이터(230331~230402)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bIakxXgyyVQ?si=K0RbFn02mB4fULWj

[가을은 가고]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다 / 토함

위대한 인생 승리자 자연은 남겨야 할 것과 남기면 안 되는 것을 구분합니다. 지워야 할 것과 지우지 않아야 할 것, 그 지혜를 계절은 분명히 가르칩니다. 그러나 인간은 필요 없이 남기는 게 많습니다. 많은 축적, 무분별한 미련이 오늘날 모든 모순과 불화의 원인이 아닌지. 우리가 가는 길은 진정한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한 길입니다. 가야 할 때를 알고 간다는 것은 가난한 심령을 말합니다. 뒷모습이 맑은 사람은 그 영혼이 환할 것입니다. 이 지상을 떠날 때 나도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 김수우, 윤석정의 《백년어》 중에서 -

[경주문화재단 서포터즈 활동 게시물] 제50회 신라문화제 <청소년 그린리더 - 화랑원화단> 모집

https://garts.kr/index.do?bbsMode=view&bbsId=BBSMSTR_000000000081&menuId=00000171&nttId=13705&pageIndex=1&selCategory=&searchDiv=1&searchTxt=&noSubmit= 경주문화재단 경주문화재단소개, 경주예술의전당소개, 공연안내, 전시안내, 대관안내, 예술교육안내, 문화행사, 열린마당 등의 내용을 제공합니다. garts.kr

[가을] 결실의 가을은 떠나려 하지만, 그가 남긴 흔적은 풍요롭다 / 토함

어떻게든 살아가는 법에 관해서 무엇보다 나는 희망과 희망의 부재 그리고 어떻게든 살아가는 법에 관해 말하고 싶었다. 다시금 내게 주어진 한차례 기회에 관해서 그리고 기회는 당신이 가파른 내리막으로 가려고 할 때조차 불순물 가운데서 부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이야기는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흐를 수 있는 법이다. - 게일 콜드웰의《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중에서 -

[해바라기 꽃길 아침산책] 해바라기 꽃들이 활짝 웃으며 반겨주는 아침을 열다 / 토함

한 시간에 2,400보를 걷는 아이 캐런 애돌프 연구소장은 다년간 아기들을 관찰하며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깊이 있게 연구했다. 12~19개월의 아기들은 매시간 평균 2,400보를 걸으며 축구장 길이의 8배만큼 움직인다. 미국 성인들의 평균 걸음 수보다 더 많은 수치다. 아기들은 뒤뚱거리며 걷고, 왔던 길을 다시 돌아오기도 한다. - 톰 밴더빌트의《일단 해보기의 기술》중에서 https://blog.daum.net/bori-yo/11764 [경주 해바라기 꽃] 단지가을이 들어선다는 뜻의 절기인 입추(2022.08.07), 경주 월정교 해바라기 꽃 사랑하는 연인의 사진 좋은 사회적 관계는 우리 뇌에 보상처럼 작동한다.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 온 연인의 사진을 본 사람들의 뇌에서는 보상과 관련된 영역이 활성..

[함부로 버려지는 쓰레기들] 잠깐, 버리기 전에 한번 생각을 ... / 토함

마침내 너는 다시 태어난다 우리는 한 생에도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 좌절이랑 고통이 우리에게 믿을 수 없이 새로운 정체성을 주니까. 그러므로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어. 다시 태어나려고, 더 잘 살아보려고, 너는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 이슬아의《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중에서 - '왜 맨발로 춤을 추세요?' 무용가의 몸짓은 영혼의 찬란한 현현이다. "왜 맨발로 춤을 추세요?" 어떤 여성이 궁금한 듯 물었다. "나는 인간의 발이 지닌 아름다움을 종교처럼 믿어요." -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 중에서 -

[경주 목련나들이] 백목련이 피는 경주로 여행을 떠나다 / 토함

삶을 즐길 수 있으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삶을 즐길 수 있는 걸까요? 멜라니 클라인은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첫 번째는 '감사'예요. 두 번째는 '운명을 인정하는 것'인데요. 스스로 얻을 수 있는 기쁨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좌절한 것에 지나치게 원망하지 않는 걸 말해요. 감사할 줄 알고 운명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은 대부분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을 즐길 줄 알아요. - 쉬하이오의《애쓰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중에서 - https://youtu.be/zElFhqk3Nvk

[경주 형산강으로 가다]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토함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변화는 막을 수도 외면할 수도 없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라. 아침마다 우리를 침대에서 일어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 찰스 핸디의《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중에서 - https://youtu.be/02yjD_jNYk8 https://youtu.be/n0vOqbELZsM

[흐린날의 동네한바퀴] 계곡의 조그만 저수지 물은 사알짝 얼었고, 한가히 쉬고 있는 청둥오리들을 노리는 말똥가리를 보다 / 토함

곧 터널 끝인데... 지금 혹시 내 인생이 왜 이렇게 꼬이나 싶어 괴롭다면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 종이에 하나씩 하나씩 써봐. 써놓고 나서 그것이 정말 그렇게 힘들어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보는 거야. 별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지나치게 고민하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 일 아닌가? 인생길을 달리다 보면 누구나 터널을 만나게 돼 있어. 터널이 어둡다고 멈춰 선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어. 조금만 지나면 곧 터널 끝이 나오는데 말이야. 꼼수 부리며 피하고 싶어? 갓길은 위험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살기를 바라. - 양순자의 《어른 공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