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찬바람이 불면] 마지막 잎새, 경주 양동마을에서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주지회 올해 마지막 정모를 갖다 / 토함

토함 2019. 12. 13. 16:45


▲마지막 남은 단풍잎(2019.12.12. 경주 양동마을)



▲양동 마지막 잎새(2019.12.12. 경주 양동마을)




'dpak 경주지회' 12월 정모에서 담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