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둥오리 수컷(2020.01.10. 경주 형산강)
말솜씨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말을 솔직하게 하려면
내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야 합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에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말을 솔직하게 하려면
내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해야 합니다.
- 정도언의《프로이트의 의자》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00mm랜즈로 당겨 본 단석산] 요즘은 장거리 출사가 어려워 가까운 곳에서 셔터를 누른다 / 토함 (0) | 2020.01.12 |
|---|---|
| [청둥오리 암컷] 청둥오리를 관찰하러 마실탐방을 나가다 / 토함 (0) | 2020.01.11 |
| [청둥오리 부부] 암컷에 비해 화려한 깃털을 가진 청둥오리 수컷은 노란색 부리에 광택이 나는 청록색 머리가 특징이다 / 토함 (0) | 2020.01.10 |
| [왜가리] 사냥은 언제나 신중하게 하는게 좋아요 / 토함 (0) | 2020.01.09 |
| [얼음왕국 탐험] 얼음나라 마실탐방, 올해도 얼음이 얼기를 기다려 본다 / 토함 (0) | 2020.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