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서라벌의 향기 (1) / 2010.10.27. 경주 서라벌여자중학교

토함 2010. 10. 28. 00:10

 

 

 

 

어머니 품처럼


자연 속에 있으면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편안합니다.
세상사 피곤한 사람들이 주말마다 자연을 찾아
전원으로, 숲으로, 시골로 나갑니다. 가는 길이 막혀도
주말이면 자연으로 나가는 사람들. 그곳에서
또 다른 에너지를 얻고 돌아옵니다.
자연이 사람에게 보내는 에너지는
감미롭고 평화롭고 힘이 나는
에너지입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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