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사투] 멸치털이, 새벽에 바다로 나갔던 배가 아침에 돌아와 그물에 빼곡하게 걸려 있는 멸치를 턴다 / 토함

토함 2020. 4. 27. 17:30


▲멸치털이(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