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일편단심(一片丹心)] '중의무릇'의 꽃말은 '일편단심'이고, 중무릇이라 부르기도 한다 / 토함

토함 2020. 5. 2. 06:11


▲중의무릇·중무릇(2020.04.29. 보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