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기린초] 졸졸졸 물소리를 내면서 흘러내리는 계류 옆에서 노란꽃의 기린초를 만나다 / 토함

토함 2020. 6. 4. 20:09

'소녀의 사랑, 기다림'을 꽃말로 가지는 기린초(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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