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300년생 버드나무] 300살이 넘은 두 그루의 버드나무 사이로 정자를 담아보다 / 토함

토함 2020. 10. 16. 19:10

버드나무 300년(2020.10.15. 휴대폰 사진)

 

 

그대, 지금 힘든가?

그대, 지금 힘든가?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겨보라.
너무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란다.
그대도 그렇다.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

 

 

 

<'300년 버드나무와 이끼' 바로가기> blog.daum.net/bori-yo/10944

 

[300년 버드나무와 이끼] 수령 300살의 버드나무는 이끼처럼 소소한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다 /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올 가을이 작년의 가을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하루하루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 없다. 내일은 오늘과 다르다. 식상함으로 가득 차서 삶을 짧게 요약해 버리기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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