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지금 힘든가?
그대, 지금 힘든가?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겨보라.
너무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란다.
그대도 그렇다.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
<'300년 버드나무와 이끼' 바로가기> blog.daum.net/bori-yo/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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