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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제비갈매기 육추] 쇠제비갈매기는 모래와 자갈이 있는 강줄기와 큰 하천이나 해변에서 집단으로 번식한다 / 토함

토함 2020. 11. 15. 10:09

쇠제비갈매기(2020.05.27)
쇠제비갈매기(2020.05.27)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상유심생(相由心生).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을 만들어
표정에 변화를 만든다.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긴다.


- 레몬심리의《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중에서 -

 

 

 

쇠제비갈매기 육추(2020.05.27)

 

<쇠제비갈매기 해설 보러가기>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278

 

쇠제비갈매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온대 및 열대지역,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번식하고, 번식 후에는 번식지 남쪽 또는 인근 아열대 및 열대지역으로 이동한다. 지리적으로 3 또는 4아종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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