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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목논병아리] 붉은색 홍채에 정수리가 볼록한 검은목논병아리는 강 하류, 해안, 호수에서 무리를 이루어 월동하는 비교적 흔한 겨울철새다 / 토함

토함 2021. 2. 21. 14:08

검은목논병아리(2021.02.19. 경북 동해안)
검은목논병아리(2021.02.19. 경북 동해안)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
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

 

 

 

검은목논병아리(2021.02.19. 경북 동해안)

 

<'검은목논병아리' 해설 보러가기>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107

 

검은목논병아리

유럽에서 카자흐스탄, 중국 동북부에서 우수리, 북아메리카 중부, 아프리카 동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유럽, 중동, 동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남부에서 월동한다. 지리적으로 3아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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