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장끼] 꿩은 한자어로 치(雉)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수컷을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한다 / 토함

토함 2021. 4. 17. 20:53

장끼(2021.04.17)
장끼(2021.04.17)
장끼(2021.04.17)
장끼(2021.04.17)

 

 

<'꿩' 해설 바로가기> 100.daum.net/encyclopedia/view/b03g2303a

 

꿩

닭목 꿩과에 속하는 흔한 텃새. 한국의 대표적인 텃새로 알려져 있으며, 전역에 두루 분포하고 있다. 수컷은 아름다운 밤색 광택이 있는 청동색 몸에 거의 흑색에서 황색까지의 갈색 빛

100.daum.ne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들로 산으로 > 동물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형산강 '발구지'] 쇠오리보다 약간 큰 발구지는 호수, 하천, 해안 습지, 물 고인 논 등지에서 서식하는 나그네새이다 / 토함  (0) 2021.04.19
[경주 형산강 '알락도요'] 알락도요의 흰 눈썹선은 눈 앞에서 눈 뒤까지 길게 이어지고, 다리는 약간 길며 노란색이다 / 토함  (0) 2021.04.17
[경주 형산강 '넓적부리'] 넓적부리 수컷의 머리에는 어두운 녹색 광택이 있으며 배에 적갈색 무늬가 있다 / 토함  (0) 2021.04.17
[경주 형산강 '꺅도요'] 꺅도요는 습지에서 먹이를 찾다가 사람이 접근하면 근거리에서 '꺅' 하며 날아올라 지그재그 형태를 그리며 난다 / 토함  (0) 2021.04.16
[진박새] 작고 통통한 진박새는 날개에 흰 줄이 2열 있으며, 뒷머리에 검은색 깃이 돌출되었다 /토함  (0) 2021.04.12

'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의 다른글

  • 현재글[장끼] 꿩은 한자어로 치(雉)라고 하며, 우리말로는 수컷을 장끼, 암컷은 까투리라 한다 / 토함

관련글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