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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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사랑이야기] 워낙 작은 실잠자리이기에 그림을 만들기가 어렵다 / 2013.07.
▲ 푸른아시아실잠자리의 짝짓기 모습(초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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