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동물도 보았니?

[경주 형산강 철새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경주 형산강으로 몰려온 큰기러기를 만나다 / 토함

토함 2022. 3. 4. 11:06

큰기러기(2022.03.03. 경주 형산강)
'큰기러기'와 '쇠기러기'(2022.03.02. 경주 형산강)
'큰기러기'와 '쇠기러기'(2022.03.02. 경주 형산강)
'큰기러기'와 '쇠기러기'(2022.03.02. 경주 형산강)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어쩌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현실은
'난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가 아닐 수 있다.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삶은 큰 실험이었지.
하지만 지금 우리를 봐, 아주 많은 걸 이뤘잖아'가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에이다 칼훈의《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11가지 이유》중에서 -

 

 

 

큰기러기2022.03.02. 경주 형산강)

 

<'경주 형산강 겨울철새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EyueDgVUq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