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어쩌면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현실은
'난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가 아닐 수 있다.
'우리는 힘든 일을 치렀어, 삶은 큰 실험이었지.
하지만 지금 우리를 봐, 아주 많은 걸 이뤘잖아'가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에이다 칼훈의《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11가지 이유》중에서 -
<'경주 형산강 겨울철새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EyueDgVUq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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