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사랑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통제에서 벗어나는 즐거운 경험이며,
예술적 영감을 경험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걸작을 창조하는 고통 속의 렘브란트나
모차르트의 기쁨을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중 통제에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다.
온갖 종류의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수반하는
감정의 불꽃(제멋대로 등장하는)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생명은
로봇이 되었을 것이다.
- 디팩 초프라, 미나스 카파토스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
불국사 겹벚꽃 스케치(230414)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728x90
'문화재와 여행 > 풍경도 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정교 magic hour] 경주 월정교 해넘이를 지켜보다 / 토함 (2) | 2023.09.06 |
---|---|
[여명] 동쪽 하늘을 붉게 달구는 여명을 폰카로 담다 / 토함 (14) | 2023.08.13 |
[경주 금장대 습지공원의 봄] 경주 애기청소 유채꽃 유튜브 영상입니다 / 토함 (0) | 2023.04.13 |
[임고서원 은행나무] 은행나뭇잎이 노랗게 물든 임고서원의 가을을 담다 / 토함 (0) | 2022.11.24 |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 은행나무] 노란색 옷으로 갈아 입은 은행나무로 둘러싸인 '경주 정혜사지 십삼층석탑'으로 가다 / 토함 (0) | 2022.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