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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회 신라문화제 '브레이킹(Breaking)'] 갬블러크루&롤링핸즈의 브레이킹(Breaking), 신나는 댄스를 감상하다 / 토함

토함 2023. 10. 17. 23:56

브레이킹(Breaking)

원래 이름은 비보잉(B-Boying)이나 브레이킹(Breaking)이며, 
"브레이크댄스"란 말은 1980년대 중반에 언론이 만들어 낸 용어인데 
많은 사람들이 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오랫동안 비보잉(B-Boying)으로 불려왔으나 
2018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브레이킹(Breaking)이 공식명칭으로 채택되었다.

<위키백과 한국>

 

브레이킹은 기본적으로 4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탑락(Toprock)
탑락은 서있는 상태에서 비트에 맞춰 스텝을 밟아주는 것이다.

다운락(Downrock)
풋워크(Footwork)라고도 잘 알려져 있으며, 바닥에 손을 대고 스텝을 밟는 영역이다.

파워무브(Powermove)
파워무브는 가장 격렬한 영역으로 브레이킹에 대해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파워무브는 원심력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토마스, 윈드밀, 에어트랙 등이 있다.

프리즈(Freeze)
프리즈는 어원 그대로 순간적으로 멈추는 동작이다.

 

갬블러크루 & 롤링핸즈 '브레이킹(Breaking)'/231015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VNBMPPzCUks?si=pZnB0IAch2bAz3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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