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이가 좋다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길을 걷는다.
그 길을 발견하고 걷는 것 역시 자신의
선택이다. 내 앞에 놓였던 수많은 길 중
쉬운 길은 없었다.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후회 없이 살아가자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가끔은 지나간 시절이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
나는 삶의 여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달은 나이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나이가 좋다.
- 성희승의 《별 작가, 희스토리》 중에서 -
[뿔논병아리의 봄] 뿔논병아리들에게도 사랑의 계절이 돌아오다 / 토함 (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