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
사람에게는 변치 않는
'하나'에 대한 본능적인 염원이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밤하늘의 별을 끊임없이
노래하여 찬탄하는 것이다. 별이 언제나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처럼 한결같이
거기 있는 존재를 언제나 찬탄한다.
- 강기진의 《50에 읽는 주역》 중에서 -
'문화재와 여행 > 어딜 다녀왔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을 기다리는 '경주 진평왕릉'] 신라 제 26대 진평왕릉의 나목들을 조명하다 / 토함 (52) | 2024.01.17 |
|---|---|
| [지붕 위 산타] 경주 교촌한옥마을로 가다 / 토함 (32) | 2023.12.31 |
| [2023년 특별기획전시, 실감 '월성 해자'] 경주시 놋전2길 24-43 '숭문대'에서 '월성 해자' 특별기획전시 영상을 감상하다 / 토함 (28) | 2023.12.30 |
| [2023 경주사계축제 경주의 빛 인생샷 페스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다녀오다 / 토함 (30) | 2023.12.25 |
| [주말의 경주] 경주 황리단길 북쪽 고분 사잇길, 주말에는 교통이 통제되고 먹거리와 볼거리 등 난장이 운영되고 있네요 / 토함 (70) | 202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