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개암나무] 개암나무의 암꽃은 달걀모양(붉은 색)이고, 가지 끝의 수꽃이삭은 축 늘어진다 / 토함

토함 2024. 3. 23. 21:37

개암나무 암꽃과 수꽃(2024.03.24)
개암나무 암꽃(2024.03.24)
개암나무 수꽃(2024.03.24)

 

 

 

가장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이 괜찮을 때,
자신의 육체와 접촉하도록 노력하라.
풀밭에 누워서 눈을 감고 내면의 흐름을 느껴보라.
건강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껴보라. 강에 들어가
누워보라. 강물이 그대의 육체를 어루만지고
모든 세포가 시원함을 느낀다. 육체는
참으로 위대한 현상이며, 자연계에서
가장 놀라운 기적 가운데
하나이다.


-오쇼의 《바디 마인드 밸런싱》 중에서-

 

 

 

개암나무 위의 새 둥지(2024.03.24)

 

 

개암나무 - Daum 백과

 

개암나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전래동화에 나오는 도깨비방망이 이야기는 여러 갈래가 있다. 그중 1980년 경남 진양군 금곡면 검암리 운문마을에서 채록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홀어머니 밑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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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꽃도 보고, 새도 보고)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