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도 큰 재능
언뜻 큰 약점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매우 큰 재능일 수 있다. 단지 그 재능이
발현될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자신에게 새로운 강점을
만들어줄 수 있다. 내 경우 좋지 않은 기억력이
글을 쓰고 구조화하고 정리하게 하는
재능으로 이끌었다.
- 신수정의 《커넥팅》 중에서 -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팥꽃나무] 연한 자주색 꽃이 피는 '팥꽃나무'의 꽃말은 '달콤한 사랑, 불멸, 명예, 영광'이다 / 토함 (34) | 2024.04.20 |
|---|---|
| [자주받침꽃] 꽃이 자주색이고 꽃잎과 꽃받침의 구별이 어려워 '자주받침꽃'이라 불린다 / 토함 (36) | 2024.04.20 |
| [옥매] 장미과의 잎 지는 넓은잎 떨기나무인 '옥매(玉梅)'는 '백매'라고도 부른다 / 토함 (30) | 2024.04.19 |
| [경주 황룡사터 '유채꽃&청보리'] 안개 짙은 날, 분황사 앞 유채꽃밭의 노랑물결을 만나다 / 토함 (28) | 2024.04.18 |
| [안개 짙은 날] 유채꽃밭을 향해서 동네 한 바퀴 / 토함 (72) | 202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