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쥘부채 모양의 주상절리를 찾아서 / 2011.01.10. 경주 양남면 읍천리

토함 2011. 1. 13. 10:00

 

 

 

 

 


희망의 줄


사람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은
절벽 때문이 아닙니다. 지레
겁에 질려 희망의 줄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기다릴 줄 아는 자의 것입니다.
슬기롭게 준비하면서 기다리면
길은 다시 열립니다.


- 고도원의《잠깐 멈춤》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