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음악학교의 '괜찮은 모토'
"새로운 곡을
창조할 수 없다면 그냥 연주만 해라.
연주를 할 수 없다면 누군가를 가르쳐라."
이는 내가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누군가를 가르치기 시작했던
이스트만 음악학교 같은
음악학교들의 모토다.
- 크레이그 라이트의《히든 해빗》중에서 -
오정해-'상주아리랑'/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240713) 영상
https://youtu.be/GIcgeXy2yp0?si=oRrwI8IIal7JtXHu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