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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텃밭 일지(240909)] 오늘 아침은 부추, 돌미나리 대신 풋고추와 대파를 조금 가져오다 / 토함

토함 2024. 9. 9. 22:12

고추와 대파(2024.09.09. 작은 텃밭)
고추(2024.09.09. 작은 텃밭)
고추(2024.09.09. 작은 텃밭)
고추(2024.09.09. 작은 텃밭)
들깨(2024.09.09. 작은 텃밭)
들깨(2024.09.09. 작은 텃밭)
돌미나리(2024.09.09. 작은 텃밭)
부추(2024.09.09. 작은 텃밭)
쪽파(2024.09.09. 작은 텃밭)
쪽파(2024.09.09. 작은 텃밭)

 

 

눈물의 유품

 

 

중고 거래는
물건과 관계 맺는 방법을 배우기에
적절한 수단이다. 언제 물건을 놓아주어야
하는지,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의 양은 어느
정도인지, 새 물건이 한 번 사용되었다는
이유로 얼마나 빨리 값어치가 하락하는지
배우려면 중고 거래를 해봐야
한다는 게 나의 지론이다.


- 최다혜, 이준수의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중에서 -

 

 

 

냉이 씨앗 발아(2024.09.09)
냉이(2024.09.09)
냉이 씨앗 발아(2024.09.09)
냉이(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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