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 하나만으로도
손짓은 심리학에서
'마음 이론'(Theory of Mind)라고 부른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시작되는
관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면서
일생을 살아간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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