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정직함
정직하게
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 속이지 않는 일인데,
타인에 대한 정직은 기본이요, 궁극적으로는
자신에 대한 정직함까지 포함될 것이다.
즉, 세속적 기준에 내 몸과 정신을 맞춰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일이다.
- 최민석의 《마드리드 일기》 중에서 -
작은 텃밭의 봄 채소(250305-07)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TyPa2g07zpI?si=Cgb0vPw9ARWCzHOc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텃밭의 봄나물(250311)/냉이-부추-고수-월동춘채] 작은 텃밭의 봄나물 '냉이'를 수확하다 /토함 (0) | 2025.03.12 |
|---|---|
| [이른 봄, 동네 한 바퀴(250309)] 봄바람을 맞으며 경주 형산강변을 따라 경북천년숲정원을 둘러보다 / 토함 (2) | 2025.03.10 |
| [텃밭의 봄(250306)] 봄 텃밭 스케치 이미지와 영상입니다 / 토함 (0) | 2025.03.09 |
| [봄이 왔어요/작은 텃밭이야기(250305)] 눈비가 내리는 봄, 따뜻한 봄기운에 힘입어 작물들이 생기가 넘치다 / 토함 (2) | 2025.03.08 |
| [봄비 속의 작은 텃밭(250305)] 오늘은 경칩일, 봄 채소들이 기지개를 켜다 / 토함 (0) | 202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