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할머니 화가
94세 할머니.
그리고 12년 차 화가.
83세 어느 날, 빈 종이에 사과 하나를
그려놓은 것이 계기가 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화가인 막내아들이 건넨
칭찬 한마디 때문이었다. 그 예쁜
말이 계속 듣고 싶어 그림을
그리다가 어느덧
화가가 되었다.
- 김두엽의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 입니다》 중에서 -
작은 텃밭 영상스케치 (250525) 바로가기
https://youtu.be/_nHZJJ8C890?si=Utng8-kDNxur-WBP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화분 텃밭 채소 (250602)] 작은 텃밭에서 왕성하게 자라는 나물을 영상으로 담다 / 토함 (2) | 2025.06.02 |
|---|---|
| [청상추 - 고추 - 부추 - 들깨 (250526)] 지난 겨울을 잘 이겨낸 월동 상추와 부추, 고추, 들깨를 관찰하다 / 토함 (0) | 2025.05.27 |
| [작은 텃밭이야기(250519)] 작은 텃밭 나물을 스케치하다 / 토함 (2) | 2025.05.21 |
| [경주만의 캠프닉(G-Campnic) 홍보] 지역특산물(천년한우, 경주법주)과 함께하는 6월의 캠프닉을 홍보합니다 / 경주문화재단 SNS 서포터즈 활동 (0) | 2025.05.20 |
| [텃밭 스케치(250512)] 비가 온 뒤 작은 텃밭의 나물도 쑥쑥 자랍니다 / 토함 (0) | 2025.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