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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새와 바위손 / 2011.02.2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토함 2011. 2. 24. 17:07

 

 

 

 


내 안의 목소리


우리가 남들을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게 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용납하지 못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살아오면서 만든 것으로 일종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 배재국의《사랑, 심리학에 길을 묻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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