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기린초 / 2011.06.05. 경주 건천읍

토함 2011. 6. 5. 22:47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사랑이 들어서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나는 볼 수 있었다.
인간의 문명이라는 것도 특정한 시기에
이런 사랑의 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변화될 수 있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역사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갔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