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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본 경주 연꽃 / 2011.07.15. 경주 동부사적지 연꽃단지

토함 2011. 7. 15. 23:13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맘 같아서는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서
일도 건강도 조율 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을 가졌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했습니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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